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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백제문화의 터전 부여!

부여군향토문화유산

임천 김문기 영정

  • 소재지 : 충남 부여군 임천면 탑산리 558
  • 지정번호 : 부여군향토유적 제62호 (지정일2002.06.10)
  • 문의처 : 문화재사업소(041-830-2625)
상세정보


김문기의 영정은 여러 곳에 전해지고 있다고 하는데 본래영정은 정조15년에 해주에 있었느나 동학난으로 훼손되어 새로 제작함.
이 영정은 충북 영동에 모시고 있다가 1894년에 부여 양화면 상촌리로 옮겨왔고 1930년에 현 위치로 옮겨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여 양화면 왕의영정은 채용신(1850~1941)의 전성기에 속하는 작품이다. 극세필과 극채를 이용한 완숙한 풍모 등으로 보아 1894년 (채석지34세)이후의 전성기 작품으로 보아야 옳을 것이다.
영정은 오사모를 쓰고 쌍학문양의 흉배를 착용한 정장관복차림의 전면관이다. 초상화는 전신교의좌상으로 서구식의자에 호피를 깔아 장식하였으며 족좌뒤에는 화문석으로 안배하였다.
화버븐 안면의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의 명암부분이 뚜렷하며 추상적인 몇 개의 선이 상징적인 주름을 대신하며 마치 사실에 의거한 것처럼 강한 실체감이 전달되도록 하였으며 의복처리 및 衣紋(의문) 역시 굴곡과 융기에 의하여 사실보다 진한 질감묘출을 하였으며 장식성에도 상당히 민감하여 흉배와 각대 지날칠 정도로 밝게하고 바탕에 화문석을 깐것도 이에 속한다.
특히 이 작품은 채석지의 작품으로 특징인 양어깨 위쪽의 볼록한 옷주름이나, 양소매와 무릎 위의 볼록한 요철법을 사용하여 명암을 과감하게 잘 살린 작품에 해당된다.  

 

 

 ▶오시는길

충남 부여군 임천면 탑산리 558
안내소 기준 버스, 승용차 이용시 20~30분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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