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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백제문화의 터전 부여!

부여군향토문화유산

준비중입니다.

부여 김시생 유품 및 천하도·조선도

  • 소재지 :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63-4
  • 지정번호 : 부여군향토유적 제65호 (지정일2003.12.31)
  • 문의처 : 문화재사업소(041-830-2625)
상세정보
김시생은 본관은 나주이며 1638(인조 16년)년에 태어나 1681(숙종 7년) 내금위 선략장군, 내금위 선략장군 충무위 부사, 1690(숙종16년) 어민장군 충무위 부사, 정훈련원봉사 승건공장군, 어민장군겸 원관진간, 인화보병마만호를 지냈다고 전해진다.

김시생과 관련하여 3매의 교지, 전령패 1개, 조선도와 천하도, 56매의 책자로 된 공신록권, 개명첩지 등이 보관중이다.
조선도판본지도는 17~18세기의 것으로 추정되고, 도내에서도 많이 발견되는 지도로 크기는 가로 27cm, 세로 49cm이며, 경도(京都)와의 거리나 수원(水原)의 장비수(裝備數)를 기록한 것도 병기한 것도 있음.
천하도는 조선시대 이후에는 천하를 중원일대(中原一帶)만을 천하로 보고 지금의 중국지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크기는 가로 33cm, 세로 28cm이며, 17~18세기의 필사(筆寫)한 것으로 추정되고, 조선도와 부가(附加)되는 필사본이다. 판본도 흔하게 발견된다.
전령패는 대장(大將)의 전령패(傳令牌)와 부적패(符籍牌)로 연대를 추정하기 어려우나 조선후기의 작품인 것 같다.
교지는 3권 모두 연대를 알수 있는 강희 20년과 29년 발행의 동일인(개명첩에 의함)교지로 충무위 부사정 직첩을 내린 것으로 선략장군 행직(行職)에서 어민장군 행직으로 승격된 것이며, 모두 당하관 무관직(武官職)에 가자(加資)한 교지(敎旨)이다.
개명첩지는 1690년(강희 29년) 훈련원봉사 김시생을 시려로 개명(후처부 이시생 동명으로)한 교첩으로 조선시대 개명수속을 살펴보는 참고자료이다.
공신록권은 보사원종공신 개수록권으로 중종 20년(1694) 김시생에게 내려진 것이다. 보사원종공신은 중종 7년(1681)에 경신대출척(庚申大黜陟)에 공을 세운 분들로 종중 16년(1690)에 삭탈(削奪)된 바 있었다. 그후 면복되어 개수록권을 발행한 것으로 김시생에게 종중 20년(1694)에 내려진 것이다. 공신은 정공신 1.2.3등의 등급이 있고 그외 원종공신은 수백명에 달하는 방대한 인원이 수록되어 있다.

 

 

오시는길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63-4
충남종합관광안내소 기준 버스, 승용차 이용시 5~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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