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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백제문화의 터전 부여!

백마강을 따라가는 여행

백마강을 따라가는 여행

코스간략보기
  • 1 천정대 3.3km
  • 2 조룡대 7.2km
  • 3 부산 2.4km
  • 4 수북정
천정대
  • 주소 : 충남 부여군 규암면 호암리 5
  • 지정번호 : 시도기념물 제49호

백제 때 재상을 선출하던 곳으로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窺岩面) 호암리에 있다. 면적은 257,356㎡로 고대부터 신성시하던 곳이다. 백마강을 1.5㎞ 거슬러 올라가면 범바위라는 바위가 있는데, 이곳에서 동북쪽에 임금바위 또는 신하바위라고 부르는 바위들이 있는 곳이 천정대이다.

조룡대
조룡대
  • 주소 : 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산4

낙화암(落花岩) 가까이에 있는 작은 섬 모양의 바위이다. 옛날 당(唐)나라 군사가 백제의 왕성을 공격하기 위해 강을 거슬러 올라오던 중 갑자기 풍랑이 일어 진군할 수 없게 되었다. 당나라 장수 소정방(蘇定方)이 수소문하여 그 연유를 알아내고는, 수중암에 걸터앉아 백마의 머리를 미끼로 강물 속에서 백제 무왕(武王:선왕)의 화신인 청룡을 낚아 올림으로써 용의 조화를 막고 풍랑을 멎게 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부산
부산
  • 주소 : 충남 부여군 규암면 신리 산

충청남도 부여군의 규암면 진변리와 신리 경계에 있는 산이다(고도:107m). 백마강 가에 외따로 솟아 있어서 마치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조선지형도』에는 규암면의 동쪽 진변리에 흐르는 백강(白江) 강변에 작은 산이 묘사되어 있고, 그 이름이 부산이라 기록되어 있다. 이름의 유래는 심한 홍수가 졌을 때 금강의 위쪽에서 떠내려 온 산이라 부산이라고 부른다는 설과 물 위에 떠 있는 산이라는 부산(浮山) 설이 있다.

수북정
  • 주소 : 충남 부여군 규암면 규암리 147-2
  • 지정번호 : 문화재자료 제100호

수북정은 조선 광해군(1608∼1623) 때 양주(楊州) 목사(牧使) 김흥국(1557∼1623)이 건립하였다 하며, 그의 호를 따서 수북정이라 불린다. 김흥국(金興國)은 김장생(金長生), 신흠(申欽) 등과 친교가 매우 깊었으며, 지금도 신흠의 수북정(水北亭) 팔경시판(八景詩板)이 걸려 있다. 수북정은의 구조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