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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백제문화의 터전 부여!

산성을 돌아다니며

산성을 돌아다니며

코스간략보기
  • 1 부소산성 6.9km
  • 2 청마산성 5.6km
  • 3 부여나성 20.7km
  • 4 성흥산성
부소산성
  • 주소 : 충남 부여군 부여읍 관북리 산1
  • 지정번호 : 사적 제5호

부여에 들어서면 시가지 북쪽에 검푸른 숲을 이룬 해발 106m 의 나지막한 부소산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온다. 부여의 진산인 부소산에는 수많은 백제 여인들이 꽃잎처럼 떨어져 죽음으로 절개를 지킨 낙화암, 백화정, 사자루, 반월루, 궁녀사, 고란사, 부소산성(사적 제5호), 해맞이하는 영일루, 성충ㆍ흥수ㆍ계백의 백제 충신을 모신 삼충사, 곡식 창고터였던 군창지, 백제 군인의 움집 수혈병영지 발길 닿는 곳마다 발걸음을 붙잡는 토성들, 백제의 역사와 백제왕실의 이야기가 곳곳에 배어 있다.

청마산성
  • 주소 : 충남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 산1-1외
  • 지정번호 : 사적 제34호

충남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陵山里)에 있는 백제 때 산성. 부여 능산리 명월산에 있는 백제 산성으로, 당시 수도였던 사비를 방어하기 위하여 쌓았다. 골짜기를 성 안에 두고 산 능선을 따라 돌로 쌓은 포곡식 산성이다. 전반적으로 성벽이 많이 무너져 있으나, 서쪽 성벽은 비교적 잘 남아 있다.

부여나성
  • 주소 : 충남 부여군 부여읍 염창리 565외
  • 지정번호 : 사적 제58호

백제의 수도 사비를 보호하기 위해 쌓은 둘레 84㎞의 성이다. 부소산성을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으로 자연지형을 이용하여 부여시가지 외곽을 둘러싸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평양에 있는 나성과 함께 가장 오래된 나성 중의 하나이며, 웅진 (지금의 공주)에서 사비(지금의 부여)로 수도를 옮긴 538년경에 쌓은 것으로 보인다. 성벽은 부소산성의 동문이 있던 자리에서 시작하여 금강변까지 흙으로 쌓아만든 것으로, 지금은 약간의 흔적만 남아있다. 현재는 청산성 동쪽에 20 m 정도와, 석목리에서 동문 다리까지, 그리고 필서봉에서 염창리까지 희미하게 그 형적이 남아 있다.

성흥산성
  • 주소 : 충남 부여군 임천면 군사리 산1-1외
  • 지정번호 : 사적 제4호

성흥산성은 백제의 수도였던 웅진성과 사비성을 지키기 위하여 금강 하류가 내려다 보이는 지점에 돌로 쌓은 석성(石城)이다. 산 정상에서는 강경읍을 비롯한 금강 하류 일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며, 백제 동성왕 23년(501)에 위사좌평 백가를 시켜 쌓았다고 전하는데, 당시 이곳이 가림군이었으므로 가림성이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