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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백제문화의 터전 부여!

당일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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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간략보기
  • 1 백제왕릉원 3.4km
  • 2 국립부여박물관 0.4km
  • 3 정림사지박물관 1.5km
  • 4 부소산 2.3km
  • 5 궁남지
백제왕릉원(능산리고분군)
  • 주소 : 충남 부여군 부여읍 왕릉로 61
  • 문의처 : 매표소 041-830-2890

충남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에 있는 백제 때의 무덤들로 고분군은 해발 121m의 능산리 산의 남사면 중턱에 자리잡고 있다. 고분군이 위치한 자리는 이른바, 풍수지리사상에 의해 점지(占地)된 전형적인 묘지로서의 지형을 갖추었다. 뒷산을 주산으로 하고, 동쪽에 청룡, 서쪽에 백호, 앞산인 염창리 산을 남쪽의 주작으로 삼았고, 묘지의 전방 약 200m거리에 능산리 천이 서류하는 남향의 왕실의 공동묘지이다. 고분은 전열 3기 후열 3기, 그리고 맨 뒤 제일 높은 곳에서 1기가 더 발견되어, 지금은 모두 7기로 이루어진 고분군이다.

국립부여박물관
  • 주소 : 충남 부여군 부여읍 금성로 5
  • 문의처 : 기획운영과 041-833-8562 / 학예연구실 041-833-8563

국립부여박물관은 1929년 발족된 부여고적보존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80여년에 이르는 깊은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충남 서부지역의 선사문화를 비롯하여 백제의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사비시기(538~660) 백제문화의 연구와 조사, 보존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백제전문박물관이다.

정림사지박물관
  • 주소 : 충남 부여군 부여읍 정림로 83
  • 문의처 : 041-832-2721

정림사지박물관은 백제 사비시기 불교와 그 중심에 있었던 정림사를 주제로 백제 불교문화를 재조명하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고취시키고자 건립되었다. 박물관의 건물 형태는 불교의 상징인 ‘卍’자 모양으로 중앙홀을 중심점으로 진입로, 전시실, 관리실 등이 사방으로 뻗은 날개 모양으로 상호 연계하여 박물관을 구성하고 있다. 전시실에는 정림사를 1/12로 축소 복원한 모양이 있어 정림사의 옛모습을 가늠할 수 있고, 백제의 불교전래 과정, 백제의 기술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재현하였다. 야외 정림사지에는 장중하면서도 우아하고 세련된 백제의 멋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국보제9호 정림사지 5층석탑이 자리하고 있다.

부소산(고란사, 낙화암)
  • 주소 : 충남 부여군 부여읍 성왕로 247-9(주차장)
  • 문의처 : 매표소 041-830-2888

부여에 들어서면 시가지 북쪽에 검푸른 숲을 이룬 해발 106m 의 나지막한 부소산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온다. 부여의 진산인 부소산에는 수많은 백제 여인들이 꽃잎처럼 떨어져 죽음으로 절개를 지킨 낙화암, 백화정, 사자루, 반월루, 궁녀사, 고란사, 부소산성(사적 제5호), 해맞이하는 영일루, 성충ㆍ흥수ㆍ계백의 백제 충신을 모신 삼충사, 곡식 창고터였던 군창지, 백제 군인의 움집 수혈병영지 발길 닿는 곳마다 발걸음을 붙잡는 토성들, 백제의 역사와 백제왕실의 이야기가 곳곳에 배어 있다.

궁남지(서동공원)
  • 주소 : 충남 부여군 부여읍 궁남로 52
  • 문의처 : 문화재사업소 041-830-2626

궁남지(사적 제135호)는 선화공주와의 사랑으로 유명한 백제 무왕이 만들었다는 왕궁의 남쪽 별궁에 속한 우리 나라 최초의 인공 연못으로, 『삼국사기』의 기록을 근거로 궁남지라 부른다. 삼국사기 기록에 의하면 무왕 35년(634)에 “궁성의 남쪽에 못을 파고 20여리나 되는 곳에서 물을 끌어 들여 주위에 버드나무를 심고, 못 한가운데에는 중국 전설에 나오는 삼신산의 하나인 방장선산을 모방한 섬을 만들었다”고 하였다. 현재의 연못은 1965~67년에 복원한 것으로, 원래 자연늪지의 1/3정도의 규모이다.